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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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on에서 아침 메뉴를 고른다면 먼저 눈길을 끄는 건 달걀 토스트다. 방문객들은 한 조각씩 맛보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다고 하거나, 부드러운 토스트와 폭신한 달걀의 조화를 언급했다. 메뉴에서는 얇게 부친 달걀을 올린 토스트를 400엔에 고를 수 있다. 버터 토스트와 딸기잼 토스트는 각각 300엔, 햄 토스트와 치즈 토스트는 각각 400엔이다. 달콤한 맛을 더하고 싶은 아침에는 잼을, 식사다운 메뉴를 원할 때는 달걀이나 햄을 고르는 식으로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.
속재료를 골라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샌드위치가 800엔이다. 달걀·햄·치즈 가운데 1가지 또는 2가지를 고를 수 있어 달걀만 넣거나 햄과 치즈를 조합하는 등 선택에 따라 식사의 분위기가 달라진다. 아침 식사로도 가벼운 점심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.
음료는 뜨겁거나 차갑게 주문할 수 있는 커피가 400엔, 카페오레가 500엔이다. 달걀 토스트와 커피를 아침으로 먹은 방문객이 있었고, 다른 방문객은 커피의 산미가 강하지 않아 마시기 편했다고 회상했다. 잼 토스트에 아이스커피를 곁들였다는 기록도 있어 달콤한 토스트에 맞춰 음료를 고르는 즐거움도 있다.
1953년에 제작된 벽화가 있다는 방문객의 기록도 남아 있는 옛날식 다방이다. 매장 안에서 흡연할 수 있었다는 보고가 여러 건 있으므로, 담배 연기가 신경 쓰인다면 이 점을 고려해 방문하는 편이 좋다.







